'어린왕자' 공연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립합창단 노래하는 인문학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주제로 하며 연출가 홍민정의 내레이션이 더해진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불리는 '어린왕자'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어른의 허영심과 모순적인 모습들을 풍자하고 장미와 여우의 대화를 통해 언택트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사람 간의 관계와 온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소설이다.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