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돈을 내는것이아닌 라면을 내어 공연을 본다는자체만으로도 신기하였다.
대전위캔센터 대강당에 들어간후 공연을 보았는데 일반 공연보단 색달랐다. 퓨전국악은 흥을 돋기도 하였으며 디지털기술을 이용하여 일반공연보다 재밌었고 4개의 공연을 했지만 1개의 공연같이 시간이 빨리지나가 버려서 아쉬웠다. 그만큼 음악은 기존 악기로 하는것보단 디지털과 폐품 악기로 연주하여 색달르게 연주할수있단 점이 너무 보기 좋았다. 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