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이다..



마음에 닿는 가곡은 우리의 정서와 가까워 그 느낌이 사람의 마음을 더욱 전달해주는 음악인거 같다...



이수인 작곡가와 함께 하는 연주회는 정말 뜻깊고 그시대의 느낌을 바로 우리가 느낄수 있게 한 시간이었다....



각각 곡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한복과 양복으로  그리고 솔로리스트들의 독창은 너무나 느낌이 다른 



각각의 연주회를 본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가곡이라 예전에 내가 학교합창단이었던 시절을 기억내나게 해서 같이 부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같이 합창을 하는 시간은 우리를 합창단원인것 같은 느낌이 들겠끔 노래를 하였고 옛추억을 생각하게 



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임창은 지휘자님의 지휘와 각 합창단원들 그리고 게스트로 같이 나와주신 클라리넷 연주자(?)님 수고하셨구여...



더 좋은 시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전시립합창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