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yung_year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

빈 정통 클래식을 고수하며 수많은 거장을 배출한 빈 국립 예술대학 출신인 지휘자 여자경은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분명한 바톤 테크닉,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심포니와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 데뷔 후, 2005년 한국 최초의 국제 지휘 콩쿠르인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군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 단, 충남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여러 시향과 호흡을 맞추었고,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 콘서트>와 <토요콘서트>, 세종문화회관 기획공연 <누구나 클래식>, 언론사 주최 공연,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오페라단 정기공연, 신세계 주최 <트리니티홀 마티네 콘서트>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다양한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왔다. 또한 문체부가 주최하는 신년음악회와 다수의 국가 행사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5회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교보문고의 첫 문화사업인 『비하인드 클래식』을 함께 출간하면서 일상생활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책자로 소개하였고, 교보문고의 교육 콘텐츠인 『비하인드 클래식』 온라인 강연을 시즌 5까지 이어오며 마니아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빈 폭스오퍼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오폴트 하거를 사사한 여자경은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3대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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