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이 자극적인 것에 많이 노출되게 되는 아이들

<율동과 함께하는 동요메들리>와 <동요잔치> 아이가 즐겁게 따라부르며 친숙한 느낌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악기 소리에 아이와 저의 마음도 온유해졌어요.

<노래극> 신데렐라 합창을 들으니 어린시절 즐겨불렀던 노래여서 옛날 생각이 나서 더욱 좋더라구요.

신데렐라의 구두 주인을 찾으며 관객석까지 출연진이 와주니 즐거움과 흥겨움을 주었답니다.

공연후 출연진과의 사진 ��어주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얘들아 놀자! 공연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저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취학전 아동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