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9월11일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축제가 열였다.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티켓 대신 라면 1봉지를 티켓값으로 냈다.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줄을 나란히 서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소프라노,알토,피아노등 여러가지 아름다운 소리를 내었다.
귀여운 학,까치등 옷을 입고 나왔다.
우리나라였기 때문에 고운색깔의 한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많았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듯이 재미있었다.
여러곡을 연주했다. 조용한노래,고요한노래,활기찬노래등 모든 노래가 듣기 좋았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하고 또 더해지면 예쁜소리를 낼수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음악회 다시 한번 가고싶다.
정말로 아름다운 공연이였다.